용산정비창전면개발(40번지)

한강로 40번지 재개발, 
정비창전면특별계획구역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계획과 
용산 최고의 주거지 랜드마크로 부상

2월5일 오세훈서울시장은 기자설명회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안)'을 마련해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발표 내용의 요점을 정리하면,
1. 사업시행사는 서울시, 코레일, 서울도시주택공사(SH) 공공기관 주도개발로 사업안정성을 확보.

2. 세계최대규모의 수직도시가 서울 한복판에 탄생(뉴욕 허드슨야드의 4.4배)

3. 100층 안팎의 랜드마크, 세계 최초 45층 건물간 잇는 스카이트레일(보행전망교) 설치

4. 사업부지 면적에 맞먹는 50만㎡의 녹지조성(지하,지상,공중포함)

5. 업무,주거,여가문화를 도보권내에서 가능한 콤팩트시티(Compact City) - 국제업무/업무복합/업무지원존으로 구분. 국제업무존에는 콘서트홀, 아트뮤지엄, 복합문화도서관등이 구성된다.

6. 공중녹지(그린스퀘어),순환형녹지(그린커브),선형녹지(그린코리더)로 넓은 녹지확보하고 용산공원,한강공원,노들섬으로 이어지는 녹지보행축
만초천 물길의 흐름을 이어받아 물길이 흐르는 공간을 만들고 한강공원, 노들섬까지 걸어서 이동가능한 강변북로 상부 덮개공원을 조성한다.

7. 용산역을 시발로 하는 공항철도신설하는 등 교통인프라확충하여 대중교통분담률을 줄이고 교통혼잡특별관리구역으로 교통량을 관리한다.

8. 2024년 상반기 도시개발구역지정과 개발계획고시, 2025년 실시계획인를 거쳐 2028년중에 기반시설, 인프라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9. 2028년중부터 민간에 분양, 민간개발이 진행되어 2031년이후 완성될 계획이다.

하단에 오세훈시장 용산국제업무지구 계획안

'40번지' 재개발로 불리우는 '정비창전면특계구역'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접하여 있는 용산 고급주거타운의 랜드마크입니다.
현 단계는 사업시행인가전이고 더 나은 사업성을 위한 정비계획변경을 위한 동의서징구 중이고 시공사선정추진중입니다.
재개발단계에서 '40번지 정비창전면특계구역' 매수에 관심이 계신 고객은 자세한 상담가능합니다.
용산재개발 14년차 거래 경험 많은 
명당부동산입니다. 
02-790-7430 / 010-2474-4303

최근 명당부동산를 통해 매매된 재개발건물

다음은 오세훈시장의 2022년7월 / 2024년2월 기자설명회의 주요 부분을 발췌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안)입니다.
구체적인 개발 로드맵으로 시작단계에서부터 서울시 주관으로 도시개발계획을 확정하고 지주인 코레일등과 시행주체가 되어
토지기반의 인프라등 초기사업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2028년중부터 분양을 통한 민간개발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명당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이응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9, 용산푸루지오써밋